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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레터는
오리지널 컨텐츠
와
인터뷰 컨텐츠
등 2가지로 운영되는 사내 뉴스레터입니다. *
오리지널 컨텐츠
는 오누이만의 문화와 제도에 관한 컨텐츠, *
인터뷰 컨텐츠
는 오누이어들의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는 컨텐츠로 기획됩니다.
오리지널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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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간의 소통과 인싸이트 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어요”
오누이에서는 각양각색의 전문성을 지닌 멤버가 또 다른 멤버에게 인싸이트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오누이 인싸이트 강연, 줄여서
오싸이트죠.
그동안
스타트업 창업의 모든 것
,
증류주 첫걸음
,
마케팅 자동화
같은 유익한 강연들이 줄을 이었고 벌써 네 번째 강연이 시작되었는데요. 매 수강 신청마다 인원이 가득 차서 강연자분들은 어떻게 인싸이트풀한 강연을 만들지 고민도 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이 오싸이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궁금해지는데요. 오싸이트를 기획하신 컬쳐파트 노아를 만나봤습니다.
•
어떤 배경에서 오싸이트를 기획하신 건가요?
안녕하세요 오누이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는 노아입니다.
저는 조직문화가 성장하려면 조직원간 ‘관계’가 형성돼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어요.
그러려면 우선 서로가 서로를 알아야 하고, 소통이 필요했죠. 그래서 씨타임과 랜덤런치라는 조직문화 이벤트도 기획해서 진행해오고 있었고요.
“O-SIGHT”
“오누이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시간, 매월 둘째주 목요일 11시”
<타운홀미팅>
매월 둘째 주 목요일 11시. 연희로11의 4층 라운지는 웅성거리는 소리로 가득 찹니다.
오누이의 전 멤버가 한자리에 모이는 타운홀 미팅이 열리기 때문이죠!
오누이어들은 사회를 봐주시는 COO 가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한 달 동안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공모전과 토론을 열어서 멤버들의 각양각색의 의견을 듣기도 하죠.
가벼운 주제들도 다루고 있는데요.
이번에 도입한 '칭찬 캠페인'을 통해 '굿 오누이어' 수상도 진행했어요
.
한 달 동안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요나와 구구가 선정되었죠!
리워드로는 배민 쿠폰과 특별연차를 드렸어요! (요나는 칭찬해준 멤버들에게 감사커피를 돌렸다고 하네요 → 저도 잘 마셨습니다
)
한 달 사이에 새로 합류한 신규 오누이어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도 있답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11시”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성장시킨다”
여러분들에게 회사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요소는 어떤게 있나요? 멤버들과의 친목 행사는 그 요소에서 빠질 수가 없겠죠! 오누이에는 비슷한 취미를 가진 멤버들끼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동호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누이의 No.1 동호회
인 클라이밍 동호회
HOOK
을 만나보겠습니다!
•
(
편집자는 HOOK의 멤버입니다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실내운동을 즐기고 있는데요 (스크린골프, 테니스, 주짓수, 헬스 등)
클라이밍도 못지 않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운동 효과들도 있기 때문에 활력적인 운동을 좋아하는 현대인들은 많이 배우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오누이에도 클라이밍 동호회가 있는데요, 클라이밍 동호회를 만든 계기가 궁금해요!
진
: 안녕하세요
오누이 클라이밍 동호회 HOOK 동호회장 진
입니다. 제가 클라이밍을 2년정도 했는데, 취미활동으로 한창 재밌게 하고 있을 때 동호회 활동을 지원해주는 복지가 생겼습니다. 동호회가 생기기 전 부터 많은 분들에게 클라이밍을 전파하고 있었는데, 복지가 생기자마자 주변 분들이 동호회로 하면 좋겠다고 많이 말씀해주시고, 흥미가 있다고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이 (특히 모모, 아이라께서) 많이 계셔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성장시킨다
오누이 사내 활동에서 빠질 수 없는게 있죠!? 바로
랜덤런치
입니다~
다양한 주제와 테마로 랜덤런치를 기획하는데요, 지난번에는 ‘또래와의 랜덤런치’,
이번에는 ‘MBTI 랜덤런치’를 진행했어요.
타운홀미팅이 끝나는 그 즉시 같은 조 멤버들과 함께 연남동 맛집과 카페를 향해 출발합니다.
이번에는 조 편성을 위해 모든 오누이어들의 MBTI를 받아봤는데요,
MBTI를 평생 단 한번도 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겠다는
멤버들도 계셔서
NO-MBTI
조도 편성했습니다!
타운홀미팅에 이어서 랜덤런치를 진행하는게 오누이만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모
: 랜덤런치가 이전에도 있긴 했었는데요!
일할 때 마주치지 못하는 다른 멤버들과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라 많은 분들이 만족하셨던 기억
이 있는데, 다시 부활해서 오누이만의 고유문화로 자리 잡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정말 커요,
여기에 테마를 더해 주제별로 모여 먹는다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루나
:
같은 MBTI 랜덤런치는 말이 적어도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사내에 ESTJ가 워낙 많아서 두 개로 나뉘어져 있던 모임을 합쳐서 예약까지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J인 저조차 감명을 받았구요, ESTJ들은 ‘엄격한 관리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그에 맞게 파트장님들이 많아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MBTI 어디까지 알아봤니
여러분에게 회사생활의 즐거움은 무엇이 있나요?
오누이에서는 동호회를 통해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멤버들이 정말 많아요.
오누이에서 가장 오래된 동호회 중 하나인
오누이고메
를 만나보겠습니다!
오누이고메가 정확히 어떤 활동을 하는 동호회인가요?
요나
: 안녕하세요
오누이고메 동호회장 요나
입니다. 다들 저희를 와인 동호회라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처음 시작은
“프랑스 문화 동아리”
였습니다. 같이 프랑스 영화도 보고, 언어도 배우고, 가정식도 먹으려는 소소한 의미에서 출발했어요. 현재는 멤버들이 모이는 시기나 업무 등이 있어 다 하지는 못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와인을 마시고, 어울리는 음식을 먹으며 페어링 하는 재미를 즐기고 있는 동아리
입니다.
프랑스문화를 국내에선 굉장히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신기한데요, 오누이고메를 만들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요나
:
그냥 소소하게 프랑스 문화를 멤버들과 함께 즐겨보고자 만들었어요.
제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중간에 프랑스로 교환학생을 다녀왔거든요. 와인학교 프로그램이나 와인투어를 종종 다니기도 해서 그때의 재밌고 맛있는 경험을 다같이 나누고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Bonjour, Je suis Onuii-gourmet.
여러분에게 회사생활의 즐거움은 무엇이 있나요?
오누이에서는 동호회를 통해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멤버들이 정말 많아요.
오누이에서 가장 커피향이 많이 나는 동호회인
‘오디’
를 만나보겠습니다!
오디! 정확히 어떤 활동을 하는 동호회인가요?
애쉬
:
오디는 점심 먹고 회사 근처의 맛있는 디저트를 함께 먹으러 가는 동호회로 시작해, 지금은 디저트를 포함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러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다같이 갈 때에는 혼자 따로 가보기엔 부담되지만,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식당 혹은 카페를 다함께 가는 정기 활동과 가고 싶은 카페가 있다면 동호회 내 소모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자유로운 활동
을 하고 있어요.
오디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오디 첫 모집 글
애쉬
: 제가 취미로 커피 브루잉, 홈페이킹을 할 정도로 커피랑 디저트에 관심이 정말 많고, 좋은 카페도 잘 찾는 편인데, 때마침 회사가 또 연남동에 있다보니 주변에 좋은 카페가 정말 많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나면 팀원들과 함께 카페를 들르거나 맛있는 디저트를 종종 사오는데,
애프터눈 티나 커피 오마카세처럼 한 번쯤 가보고 싶지만 가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곳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고, 이런 곳들을 우리 멤버들과 함께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오누이의 좋은 동호회 제도의 지원을 받아 만들게 되었어요! 참고로 오디라는 이름은 서랑이 지어줬습니다!
오누이의 ‘달달함’은 오디가 책임져요
여러분에게 회사생활의 즐거움은 무엇이 있나요?
오누이에서는 동호회를 통해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멤버들이 정말 많아요.
오누이에서 가장 많은 발자국을 찍는 풋살 동호회인
‘설리에이’
를 만나보겠습니다!
설리에이는 어떤 활동을 하는 동호회인가요?
리오
:
안녕하세요 오누이 풋살 동호회 Seolie-A 동호회장 리오입니다. 소개에도 말씀드린 대로
풋살 동호회입니다. 월 1-2회 정도 퇴근 후에 경기장을 빌려 멤버들과 정기적으로 풋살을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서 해외 축구 소식이나 경기 결과 등을 주제로 수다를 떨기도 하니 사실상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들이 많이 모여있는 동호회라고 생각해주셔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게스트를 초대해서 11:11 축구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동호회 이름은 김민재 선수가 뛰고 있는 이탈리아 프로리그 SERIE-A(세리에 A)와 우리 서비스인 ‘설탭’을 합쳐서 만들었습니다.
‘Tiqui-taca’
여러분 약 10년 전 신서유기 시즌1의 방송 컨셉 다들 기억하시나요?
인터넷 방송으로 시작해서 기존의 정형화 된 예능 틀에서 벗어나서 처음으로 필터 없이 때려 박는(?) 멘트들을 담아내며 얼마 전까지 tvN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하고 있었죠.
설탭의 꿈은 잠실 경기장에서 입시 설명회를 하는 것인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우리도 먼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설탭 입시 설명회를 준비했답니다!
(Non-tech) 실버 버튼을 향해 연구하는 ‘주간설탭’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주간설탭을 만들고 있는 입시파트 멤버들을 만나볼게요! 설탭 학생들에게 좋은 입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주야로 열일하는 입시파트장 브랜디와 나노, 제로, 시고를 소개합니다!
입시 준비하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께 정확한 입시 경향 설명과 함께 최선의 임팩트를 드리고자 기획했는데요, 기획부터 라이브까지의 A to Z를 알아봤습니다!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데이션을 해왔답니다!
모모
:
입시 설명회는 이전 설탭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더 이상 수업을 듣지 않는 중단 학생들의 회유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가 원께서 주신 웨비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설탭’ 타이틀을 달고 처음으로 진행하는 입시 설명회다 보니 ‘무사히, 그리고 멋지게 해내는 것’을 목표로 두게 되었고 이 마음은 “엄청난 능력자분들이 사내에 계시니 그분들을 믿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보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설탭 입시 설명회(를 현장 취재한 건에 대하여)
여러분 다들
설탭 입시 설명회
잘 보셨나요? 홈쇼핑처럼 진행이 돼서 학생들은 물론이고 특히나 학부모님들께서 반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설탭 입시 설명회(를 현장 취재한 건에 대하여)
여러분 약 10년 전 신서유기 시즌1의 방송 컨셉 다들 기억하시나요?
•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위 설탭 입시 설명회 오스레터를 봐주세요!
위 설명회를 통해서 입시 전략과 꿀팁들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이젠 학습 계획과 실행이 정말 중요하겠죠!
여름방학에 더운 날씨만큼 핫하게 성적 올릴 수 있게 ‘설탭 여름방학 6주 역전캠프’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역전캠프도 마찬가지로
얼리버드 신청하시면 큰 특전
이 있는데요! 7월 29일까지니까 얼마 안 남았죠? 얼른 신청하세요!
설탭 역전캠프(를 취재한 건에 대하여)
인터뷰 컨텐츠
Search
안녕하세요! 날씨가 슬슬 풀리면서 오누이어분들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요~ 출근길 발걸음도 가벼워지셨기를 바라며,, 설레는 소식 하나 전해드려도 될까요?!
바로 오스레터 1호가 나왔다는 것!
오스레터는 오누이의 가치체계를 내재화하고, 사내외 브랜딩에 활용하기 위해 만든 뉴스레터예요. 오누이어분들 숫자도 점점 많아지고 알리고 싶은 소식들도 늘어나면서, 이렇게 아예 오누이 전용 뉴스레터를 창간했답니다~ 많은 사랑 부탁해요!
물론 뉴스레터가 나왔다면 리포터들도 있겠죠? 리포터 역할은 오누이에서 가장 귀여운 세 분이 맡아주시기로 했답니다. 바로 꾸 용 슈!
꾸 용 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여러분을 찾아뵙고 이야기를 들을 예정인데요. 오늘은 첫 시간인 만큼 가장 특별한 두 분을 모셔보고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더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죠? 바로 오누이의 어머니와 아버지, 제스와 아이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스와 아이라의 공동창업 스토리
안녕하세요 오누이어 여러분~
저희 뀨용슈가 오스레터 2호를 들고 돌아왔어요!
지난 1호에서는 CEO 제스와 CTO 아이라의 창업 스토리를 전해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었어요!
이번에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엄청난 게스트를 모셨는데요!
원
: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원
: 가장 어려운 질문부터 시작하네요. 짧게 얘기하자면 오누이에서 CRO 맡고 있고,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신규 매출 내는 업무 총괄을 맡고 있는 노대원 입니다.
엇! 성함까지 들으니 어디서 많이 뵌 것 같은데.. 혹시 저희 만난 적이 있었나요?
원
: 혹시 탈잉같은 플랫폼에서 강의를 들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예전 회사 다녔을 때 마케팅 관련 강의도 진행했었어요. 이제는 관리자 역할을 맡게 되면서 회사에만 온전히 집중하고 있긴 합니다.
업무 성과를 올리는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
알기만 해도 효율이 3배 나는 마케팅의 비법
CRO 원의 ‘멋지고 빠르게 해냅시다’
안녕하세요 오누이어 여러분~
저희 뀨용슈가 오스레터 인터뷰컨텐츠 3호를 들고 돌아왔어요!
지난 1호와 2호에서는 CEO 제스와 CTO 아이라, 그리고 CRO 원의 스토리를 전해드렸는데요!
구백
,
큐
,
콥
,
코헴
: 반가워요~
먼저 구백부터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구백
: 안녕하세요 백엔드파트에서 리드를 맡고 있는 구백입니다. 저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접해보면서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빠른 성장을 경험하는 회사에서는 백엔드 팀이 기술 부채와 데이터 구조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요, 대학원에 다니면서 데이터베이스 벤치마킹과 파이프라인 연구를 수행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었고, 이후 오누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혹시…구백이 무슨 뜻인가요?
구백
: 제 깃허브 아이디가 Q00이라서 그걸 숫자로 바꿔서 구백으로 했습니다. 사실 항상 닉네임을 큐로 지었었는데 이미 큐가 계셔서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Tech) 든든한 국밥 같은 백엔드 파트 인터뷰
안녕하세요 오누이어 여러분~
저희 뀨용슈가 오스레터 인터뷰컨텐츠 4호를 들고 돌아왔어요!
지난 3호에서는 국밥보다 더 든든한 백엔드 파트 분들을 모셨는데요!
폴
,
키브
,
리키
,
빅터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먼저 폴부터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폴
: 안녕하세요! 모바일 파트 리드를 맡고 있는
(폴버지)
폴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출시한 앱이 앱스토어 무료 앱 4위에 올랐던 것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삶을 살아오고 있는데요. 현재는 오누이에서 하루하루 더 나은 설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파트 리드인 만큼 개발 업무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등산이나 백팩킹 가는 걸 즐기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서 기록도 자주 남기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이어서 해주세요~
(Tech) Flutter 장인 모바일 파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주간설탭을 만들고 있는 입시파트 멤버들을 만나볼게요! 설탭 학생들에게 좋은 입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주야로 열일하는 입시파트장 브랜디와 나노, 제로, 시고를 소개합니다!
브랜디
: 입시파트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브랜디입니다! 입시파트라고하면 입시설계리포트와 주간설탭을 만들고 있고요, 추가적으로 마케팅팀의 넛지 자료들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나노
: 소개 어렵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나노입니다. 저는 주간설탭이 웹사이트 안에 뉴스레터가 있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웹사이트를 편집하고 그 안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게 결국에는 콘텐츠 관리와 직결되는 일이기도 해서 재밌게 일하고 있어요!
제로
: 네 저는 입시파트 제로입니다. 저는 주간설탭 업무보다는 진단 쪽에 업무가 많긴해요. 주간설탭에서는 다른 파트원분들을 잘 보조해주고 있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시고
: 안녕하세용 저는 주간설탭에서 주간별 이슈 서칭이나 콘텐츠 제작하고 다듬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나름의 주간설탭 기획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Non-tech) 실버 버튼을 향해 연구하는 ‘주간설탭’
안녕하세요 여러분! 설탭에서는 일반 과외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자습도 할 수 있는 것 아시죠? 이번 오스레터에서는 설탭의 모든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주시는 콘텐츠팀 교과파트 능력자 분들을 모셨어요! 설탭의 국어, 영어, 수학 문제는 이 분들의 손끝에서 나온답니다. 아, 콘텐츠팀의 수장이신 구구도 함께하셨어요~ 안녕하세요!
셀리
: 안녕하세요~ 저는 수학파트의 셀리입니다. 저희는 학생 분들의 책가방을 조금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한 일을 하고 있어요. 여러 권의 실물 문제집을 직접 들고 다니기보다는 이걸 모두 디지털화, 스마트화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만들고 있죠. 종합학습 플랫폼 설탭의 콘텐츠 중 하나인 스마트 수학으로요!
리즈
,
오웬
: 저희는 영어를 담당하고 있는 리즈와 오웬이고요! 셀리가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희도 스마트 영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답니다.
리버
: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파트의 리버입니다. 원래 메이께서 인터뷰를 해주셔야 하는데 좋은 일이 있으셔서...
구구
: 네! 메이는 육아휴직과 출산휴가에 들어가셨는데 오누이 역사상 최초로 육아휴직에 들어가신 분이랍니다~
리버
: 저는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파트를 대표하긴 어렵지만 이렇게 마이크를 잡게 됐네요! 저희 국어파트도 수학파트, 영어파트와 함께 학생들이 공부를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Non-tech) 스마트 콘텐츠를 주도하는 ‘교과파트’
“회계적인 관점을 포함해 전반적인 자금 운영과 실질적으로 회사의 운영에 영향이 갈 수 있는 더 중요한 포인트들을 통해 집중적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공인회계사는 금융, 기업, 회계, 세무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특히 빅4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 출신 공인회계사들은 더욱 으뜸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니 또한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공인회계사로서 이 경험들을 통해 더욱 성장하여 오누이에 합류 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매우 겸손한 어조로 “향후 오누이의 재무적인 측면에 있어서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목표치를 달성하고 또한 회사 관점에서 진정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재무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이니에게서 겸손한 자신감까지 느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니, 만나서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5월에 오누이에 합류한 이니입니다!
공인회계사가 오누이팀에 합류한 이유
“학습서비스파트를 PO조직의 중축으로 키워 나가서 회사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공격수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도전’
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뛰시나요? 테디는 가슴 뛰는 일을 찾아 계속해서 도전하며 그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획득하고 성공경험을 쌓아 오누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자신감이 있는 어조로
“오누이는 앞으로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와 비지니스모델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확장하는데에 있어서 제가 힘과 속도를 더해줄 수 있게끔 이바지 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라고 전달하는 테디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테디, 만나서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기획팀 테디입니다. 우선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여러분들께 제가 경험한 일들과 인사이트들을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알려드리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밑에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말씀 드리겠지만 간략하게만 말씀 드리면 한국의 대표적인 대기업의 신입사원 → 외국계 보험회사 → O2O 스타트업 → 현재 오누이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경험하며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네요.
특히나 바로 이전 직장인 미소라는 훌륭한 O2O 회사에서 사업부 리딩 업무를 수행했었다보니 이와 유사한 산업군인 오누이에서도 제가 가진 성공경험들을 재생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다면 오누이에서 꼭 ‘도전’하세요!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속해서 아이데이션 → 시도 반복하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에 더욱 집중하면서 결국은 더욱 날카로운 답변을 찾아내는 것, 집요하게 파고들어 만들어내는것!”
‘돈이 많으면 부자고 추억이 많으면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누이에는 자타공인 ‘취미부자’ 지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로 오누이, 그 중에서도 설탭의 브랜딩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지미를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미, 만나서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누이에서 브랜딩 디렉터로 설탭의 브랜딩을 전담하는 브랜드파트장을 맡게 된 지미입니다.
저는 집꾸미기에서 유튜브 채널 총괄 팀장을 하면서 스타트업을 처음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개설부터 구독자 12만명까지 키워냈습니다. 여기서 배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클래스101에서는 클래스 콘텐츠 기획 MD 역할을 통해 직접적인 커머스 매출을 만들었고 데이원컴퍼니 레모네이드 뉴스프레소 마케팅 팀장을 지나 오누이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흥미가 생기는 일에는 직접 경험하며 부딪히고 인사이트를 얻어왔는데요 그 안에서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었는데 그 과정들을 인터뷰를 통해 알려드릴게요.”
‘취미부자’ 브랜딩 디렉터의 오누이팀 합류 여정
“콘텐츠에 대한 주도적인 역량을 키우고 인사이트를 쌓고 싶다면 꼭 오셨으면 좋겠어요. 교육에 관한 비전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성과를 내기에 설탭만큼 좋은 회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암 월드컵경기장 혹은 잠실야구장에서 BTS 콘서트를 개최한다면 어떨까요? 티켓이 바로 3분 만에 매진이 되겠죠. 입시 정보라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당 스타디움에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싶은 좋은 의미로 ‘입시에 미친’ 입시 전문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디의 입시 전문가로서의 여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누이 입시파트장을 맡은 브랜디입니다. 가장 첫 경력으로는 비상교육의 인턴으로 교육업에 종사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입시파트로 배정받았어요. 사실 입시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막상 일을 하다 보니
‘내가 입시 때 이걸 알았다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더 좋은 대학 입시에 성공했을 것 같다.’하는 아쉬움을 느꼈어요.
그래서 교재 쪽도 생각했었는데 입시에서 느꼈던 제가 느낀 아쉬움과 인사이트를 풀어서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정규직 전환 제의를 받고서 고민 없이 입시에 더욱 뛰어들었어요. 그 이후 입시자료집을 가독성 있게 만들어내다 보니 자료집이라는 좁은 영역보다 온라인의 더 넓은 영역으로 고객에게 소구하고 싶은 니즈가 생겼어요.”
‘입시에 미친’ 입시 전문가 브랜디의 이야기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 되는 회사는 3가지 필연적인 조건이 있다고 생각해요. 첫 번째로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구성원, 두 번째로는 풍부한 성장 먹거리를 보유하는 것, 마지막으로는 구성원들을 생각하는 다양한 사내 문화와 유연한 조직 문화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누이는 이 모든 것에 부합해요.”
라이언은 다양한 업종에서의 전략기획 및 신사업 경험이 있으신데요, 본인의 여정에 관해서 설명해주세요!
“반가워요, 저는 현재 경영전략파트장으로 일하고 있는 라이언입니다. 저는 가장 먼저 CJ올리브영 공채로 첫 직장 경험과 함께 전략기획 직무를 시작했어요. 이후에는 신한금투와 LG생활건강에서 마케팅 인턴을 해보면서
저는 전략이 가장 잘 맞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경제 상황과 시장을 분석하고 방향성을 도출하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이후에는 후지에서 글로벌 전략기획을 했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닐슨으로 넘어가서 많은 업종과 섹터를 대상으로 시장 전략 컨설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하우스 전략 실행을 위해 SK와 쿠팡 중에 고민하다 SK로 가게 되었고 통신 서비스 기반 전략 협의체를 기반으로 그룹사 협업 과제를 수행했어요! 주요 과제로는 T멤버십 개편 사업과 예전에 2G폰 많이 썼잖아요, 2G 마이그레이션 작업, 5G 전환 가속화 및 확장 작업, 그룹사에서 하고 싶어 했던 우주 패스 구독 마케팅 전략을 짜고 스프레드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SK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했던 작업은 T맵 모빌리티와 우버의 조인트벤처 TF 작업을 하고서 사람인으로 조인했습니다.”
‘다방면에 능한 전략가’ 라이언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