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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tech) 실버 버튼을 향해 연구하는 ‘주간설탭’

발간일
2023/05/11
태그
Non-Tech
읽는 시간
15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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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주간설탭을 만들고 있는 입시파트 멤버들을 만나볼게요! 설탭 학생들에게 좋은 입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주야로 열일하는 입시파트장 브랜디와 나노, 제로, 시고를 소개합니다!
브랜디 : 입시파트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브랜디입니다! 입시파트라고하면 입시설계리포트와 주간설탭을 만들고 있고요, 추가적으로 마케팅팀의 넛지 자료들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나노 : 소개 어렵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나노입니다. 저는 주간설탭이 웹사이트 안에 뉴스레터가 있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웹사이트를 편집하고 그 안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게 결국에는 콘텐츠 관리와 직결되는 일이기도 해서 재밌게 일하고 있어요!
제로 : 네 저는 입시파트 제로입니다. 저는 주간설탭 업무보다는 진단 쪽에 업무가 많긴해요. 주간설탭에서는 다른 파트원분들을 잘 보조해주고 있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시고 : 안녕하세용 저는 주간설탭에서 주간별 이슈 서칭이나 콘텐츠 제작하고 다듬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나름의 주간설탭 기획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간설탭의 정보가 정말 좋더라구요! 제가 최근 2달 정도 팔로우하면서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수많은 입시정보 안에서 필요한 것들만 콕콕 찍어서 큐레이션하는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어떻게 주간설탭 콘텐츠를 만들고 계신가요?
브랜디 : 주간설탭은 주단위 입시, 학습을 정보를 큐레이션하여 제공하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실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입시/학습 정보는 차고 넘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님들이 그리고 학생들이 이 모든 정보를 어떻게 다 캐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정보들의 진위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제가 적어왔는데 이걸 말로 푸니까 민망해요..ㅎㅎ..)
실제 학부모님, 학생들을 만나보면 이러한 하소연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시기에 맞는 정말 필요한 입시 정보만 큐레이션하여 제공하자’ 라는 소구포인트를 가지고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주간설탭 작업도 시기에 맞는 니즈를 설계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우선 내부 회의를 통해서 일년단위의 이슈를 사항을 정리하고, 매달 말일이 되면 다음달 이슈를 회의를 통해 다시 정리합니다.
그렇게 정해진 이슈 사항들을 바탕으로 매주 기사와 입시 칼럼, 학습 칼럼, 자료 등의 주제를 구성하여 진행하게 되죠.
거기에 추가로 스튜디오샤파트와 교과파트에서 시기에 맞는 영상과 학습 자료를 제공해주시면 그걸 가공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연단위/월단위/일단위로 업무가 진행되고 매주 월요일에 주간설탭이 발행되게 됩니다. 실제로 기사를 제외한 모든 컨텐츠들이 저희 손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빠듯하고 바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기별 니즈에 맞는 주제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만 큐레이션하여 제공하다보니, 구독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고, 실제 콘텐츠들도 굉장히 많이 외부로 공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주간설탭을 통해 설탭 콘텐츠 홍보를 돈 들이지 않고 내부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만족도 조사 또한 100명이 응답했는데 만족은 90퍼센트가 넘었습니다!
설문조사의 주관식 의견 중에서는 요즘 입시를 잘 모르는 학부모인데 주간설탭을 통해 다양한 입시 방법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생기부 작성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줘서 지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 입시 경향 분석에도 도움이 되었고 이해하기 쉽게 다뤄주셔서 입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모두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보니 저희가 입시 대형 커뮤니티 뿐만이 아니라 지역 맘카페에도 바이럴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좋아요와 댓글 반응도 정말 좋아요! 이걸 토대로 우리 설탭의 브랜딩에도 계속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주간설탭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필수적인 큐레이션 서비스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다보니 설탭 입시전략연구소도 존재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연구소장, 연구원으로 활동중이시더라구요! 입시전략연구소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브랜디 : 입시전략연구소의 의미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롱런하는 교육회사들을 살펴보면 그들만의 콘텐츠가 탄탄하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연구소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즉, 본인의 회사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있느냐 없느냐가 교육업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가 됩니다! 여기서 콘텐츠의 힘은 브랜드 인식과 더불어 사업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 저는 다양한 교육회사를 경험해 봤는데 자사 콘텐츠가 없는 회사는 결국은 큰 회사에 인수되어 버리더라고요.
우리 연구소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입시와 학습의 설탭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 콘텐츠를 통해 설탭의 교육브랜딩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작단계지만 저와 우리 구성원들이 이탈하지 않는다면 (강조해주세요), 이 자리에 계속 계셔주신다면 (볼드체로 강조ㅋㅋ) 분명히 지금의 설탭 인식과 내년의 설탭 인식에서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화목한 입시파트 사진!!)
여러분들 꼭 이탈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 주간설탭 스테이션을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된 점 혹은 힘들었던 점이 있었을까요?
나노 : 우선 인터뷰하면서 이런걸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어요. 일을 하다보면 이런걸 굳이 언어화 하지 않고 지나가게 되는데 이런 기회가 정말 좋네요.
저는 보람된 점이라면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다른 곳에 공유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좋아요. 그게 1차적으로는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만족했다는 증표가 되기도하지만 2차적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을 하신거잖아요. 그런 좋은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굉장한 보람을 느껴요.
반면에 좀 힘든 점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다보니까 콘텐츠 제작 퀄리티는 당연히 기본이고 이걸 어떻게 직관적으로 보기 좋게 제시할지 고민을 하는게 경쟁력이 되는데 문제는 이런 기회가 많지 않았었거든요. 콘텐츠 제작만 필요한게 아니라 다른 직무의 강점도 필요한 영역이다보니까 계속해서 제 강점 개발이 들어가야하다보니까 보람됨과 동시에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즐겁게 하고 있어요.
CEO 제스가 강조하는 ‘겸손한 자신감’의 표본인것 같아요! 제로와 시고도 알려주세요!
제로&시고 : 저희는 이전에 발행했던 주간설탭보다 읽는 시간이나 접속하는 시간이 수치적으로 좀 더 늘어나면 보람을 느껴요. 대신 그 수치가 떨어지면 불안감을 느끼긴 해요.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게 쉽지는 않다보니까요!
주간설탭이 1월 4주차부터 시작해서 이제 막 3개월 넘게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데 구독자가 벌써 5천명이 된게 정말 보람찼어요! 구독자가 증가하는게 우리 콘텐츠에 대한 인정인거잖아요! 우리가 따로 바이럴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들끼리 입소문을 통해서 유입된거다보니 더욱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브랜디 : 사실 주간설탭 초창기 기획때는 반응이 좋진 않았어요. 아무래도 정보가 워낙 넘쳐나는 시대인데 우리가 이걸 큐레이션 해서 제공해봤자 고객에게 반응이 있을지 의문이 있었어요. 근데 저는 정보가 많은게 오히려 소구포인트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많은 정보를 어떻게 학부모와 학생들이 일일이 확인할 것인가, 그것도 시기별로 맞춰서 그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래서 우리가 큐레이션 하는게 정말 좋은 포인트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 생각을 믿고 그리고 팀원들을 믿고 이어나갔고 지금은 좋은 성과로 보답받고 있어서 정말 보람된것 같습니다.
맞아요 진짜 유용한 정보를 다루고 있어서 저도 계속해서 팔로우하고 있어요! 그럼 여러분들 모두 오누이에 들어오신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요, 오누이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나노 : 저는 학학이 팀의 멘토로서 학생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활동들을 자주 했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환경도 이용하면 물리적 제한 없이 한번에 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게 됐어요.
그래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에듀테크 회사에서 일을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입시라는건 학생들 저마다의 다양한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아 다르게 적용이 되고 있잖아요.
근데 그런 환경의 제약과 격차를 줄이는데 우리 산업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드니까 합류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오누이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가치’를 많이 느꼈습니다.
제로 : 저는 설탭을 선생님으로 이용하다가 오누이에 합류 했는데요, 이전에도 사용하면서 서비스가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스마트 교과가 런칭된다는 소식도 들어서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시고 : 저는 올해 1월 3일, 2023년 사번 1번으로 들어은 시고입니다. (ㅋㅋㅋ) 제가 생각하기에 입시라는건 대한민국에서는 정말 없을 수가 없고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일이다보니 입시에 많은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제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오게 되었어요. 입시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주간설탭을 기획 및 제작하면서 많이 배우고 궁금증도 해결하고 있어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브랜디 : 저는 사실 구구가 소개를 해줘서 설탭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저는 기성세대의 교육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틀이 갖춰져 있다 보니 제가 생각하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적용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오누이에서는 입시 콘텐츠를 새로 구성하고 만들어 간다는 목표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여기서는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실행에 옮겨서 프로덕트로 발전한게 주간설탭과 입시설계리포트입니다.
이후 이게 자리 잡히고 안정화가 된다면 하반기에는 다른 시도들도 많이 해 볼 생각이라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모두들 명확한 목표가 있으셨네요. 그렇다면 이전 회사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 회사 입시파트에서 일하는 방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브랜디 : 이전 회사에서는 ‘상명하복’과 ‘개인플레이’ 라는 키워드로 일했던것 같아요. 근데 오누이에서는 신뢰도를 가지고 서로 돕는 형태로 일을 하고 있어서 이게 정말 좋아요.
예를 들자면 제가 노션, 슬랙, 피그마 이런것들을 처음 써봤거든요, 제가 20대면 금방 배웠을텐데 아 이젠 나이가 들어서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ㅠㅠ) 제가 왔을때 나노와 제로가 정말 많이 도와줬었어요! 진짜 큰 도움이 되었죠. 앞으로 새로 들어올 분들도 기존에 계신 젊은 분들이 많은 도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모두 서로돕기 합시다!! (전체 강조)
시고 : 저도 브랜디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딱 입사하자마자 느꼈던 점이 ‘애정을 기반으로 서로 신뢰가 쌓여있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회사와 멤버들에게 애정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사람 향기’가 나는 회사였던거죠.
우리 회사명처럼 함께 하는 멤버들이 좋기로 유명한 오누이잖아요~ 그렇다면 오누이 핵심가치 중 가장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건 무엇인가요?
나노&시고 : 저는 ‘학생을 향한 순수한 마음’ 입니다! 저희가 학학이 어플리케이션도 관리하고 있는데 학학이에는 진짜 학생들이 있어요! 그냥 지표만 보고 생각했던 것들도 진짜 학생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 정말 많이 와닿더라구요.
저희가 생각하기에 ‘이 정보는 정말 중요해서 무조건 봐야할 것 같은 것’들도 학생들이 안보는 경우도 있고 콘텐츠 만족도가 즉각적으로 좋게만 오지 않는데 이런 경우에는 가끔은 답답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학생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갖고 학생들 눈높이에서 맞출 수 있어야 우리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느꼈어요.
브랜디 : ‘서로 돕기’ 입니다. 주간설탭은 우리가 주관해서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긴 하지만, 매주 CEO 제스와 CRO 원의 기획-마케팅적 도움을 받아서 점차 고도화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주간설탭이라는 이 프로덕트 자체가 오누이의 핵심가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않나 생각해봐요.
제로 : 저도 ‘서로 돕기’ 인데요, 저는 입시파트 내에서 숫자를 다루는 DB 작업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가장 중요한게 정확성인데요,
아무래도 혼자 하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도 있어서 주변에서 검토와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정말 잘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저도 많이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어요.
앞으로 오누이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가 있나요? 시고가 먼저 답해주세요!
시고 : 아 저 조금만 시간을.. (ㅋㅋ)
나노 : 아 계속 제가 먼저 하게 되는데요 (ㅋㅋ) 서로돕기 마음 자세로 제가 먼저 해보겠습니다. (짝짝)
저는 두가지가 있어요 개인적 차원에서는 사회인으로서의 인격적 성장입니다. (반문 : 인격의 문제가 있으신가요? ㅋㅋ) 아 아닙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인격적 성장입니다! ‘공동체에서 괜찮은 사람이 되기’입니다!
그리고 공동체적 차원의 목표이자 바라는 바는 오누이에서 입시파트가 정~말 필요하다는 증명을 확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제로&시고 : 맞아요 입시파트도 오누이의 핵심파트가 꼭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주간설탭 구독자 10만명 달성하면 실버버튼 주세요!
구독자 10만명 달성하면 제가 사비 털어서 실버버튼 제작해드립니다.
브랜디 : 저는 올해 안에 입시전략연구소를 실제 조직으로 만들어내는게 목표입니다. 이걸 통해서 설탭의 입시전략 콘텐츠를 잘한다라는 인식이 생기게 하는 것이 큰 목표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수능 설명회를 잠실 주경기장에서 입시 콘서트 느낌으로 여는게 두 번째 목표입니다. (ㅋㅋ 좋아요)
아찔한데요.. 매진 기원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연구소가 조직으로 만들어진다면 그때부터는 연구복을 입고 일하시나요?
시고 : 흰 가운..?
브랜디 : 아니요 ㅋㅋ 후드티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오누이에 관심이 있을만한 예비 오뉴이어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브랜디 : 설탭은 이제 자체 기술력으로 로켓을 제작하여 발사 준비를 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자체 기술력보다는 외부의 기술을 즉, SKY 과외선생님들의 영향력으로 또는 츄와 박미선의 매스 마케팅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자체 콘텐츠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를 바탕으로 또 한번의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사업의 방향성과 방식이 고도화되고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죠.
이러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회사에 본인의 역량을 기여하고 그것을 통해 성공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주저없이 설탭에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곧 이륙할 것이고, 이륙하면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오누이와 함께 성장하실 예비 오뉴이어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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